큰 녀석이 3학년 되던 작년, 녀석 생일 즈음해서
핸드폰을 사줬다.
녀석은 내게 별로 연락을 하지 않았다.
최근 들어서야
문자메시지도 좀 보내주고,
전화도 해주고..
아무래도 작은 녀석에게도 핸드폰을 사준게 자극이 되었는지 모른다.
'2013년 이전 이야기들(타블로그에서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항상 이렇게...(2011년 4월) (0) | 2013.03.08 |
---|---|
항상 이렇게...(2011년 4월) (0) | 2013.03.08 |
무뚝뚝한 재원이...(2011년 5월) (0) | 2013.03.08 |
새벽녘 다예와..(2011년 5월) (0) | 2013.03.08 |
자식자랑..ㅎㅎ..(2011년 5월) (0) | 2013.03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