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모기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.

해마다 날씨가 더워지고 모기가 활동하기 시작하면

우리 삼총사는 모기와의 전쟁을 시작한다.

모기 알러지가 있는 것처럼

한번 물리기만 하면

정말 막말로 눈탱이가 밤탱이가 된다...-_-..

 

지난 주말

아이들이 서울 내가 있는 숙소에 왔다 갔다.

그리고 여지없이

모기에게 헌혈을 하고 갔다.

쩝...

한 하루만에

모기에 물린 우리 둘째 재원 녀석의 배!!!

 

Posted by 류공이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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