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연이가 어느새 6학년이 되었다.
이 녀석은 아주 어렸을 적부터 꿈이 선생님이다.
지금까지 그 꿈은 변함이 없다.
아빠의 개인적인 욕심은 사실 그보다 더 하지만,
내 욕심을 아이에게 강요할 수 없으니
언제나 응원을 해준다.
그런데 채연이의 꿈이 선생님이다 보니
항상 동생들과 놀때도 선생님 놀이를 하나보다.
동생들에게는 어려운 내용이지만,
이 녀석은 자신의 눈높이에서 열심히 강의를 한다.
동생들도 처음에는 누나와 언니와 함께 하는 놀이라 즐거워 하지만,
강의 시간이 길어질수록
동생들은 지쳐간다.
동생들에게 좀 무서운 선생님인 것 같다..ㅎㅎ..
채연아..
아빠의 작은 바람은
동생들의 눈높이에서 강의를 해주는 선생님이 되었으면 하는 것
그리고
동생들에게 무서운 선생님이 아닌
친절하고 부드럽고 천사같은 선생님이 되어 줬으면 하는 것이란다.
사랑하는 채연이의 꿈이 꼭 이뤄지도록 아빠가 항상 응원해줄께..화이팅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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